설이 낀 주 내내 통영에 있다보니 컴퓨터를 못해서 오늘 모임이 있다는 걸 몰랐습니다. 가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지금은 부산인데요. 설에 모아 두었던 돈으로 휠을 조립했습니다. 앞바퀴는 잘 구르는 것 같은데, 뒷바퀴는 생각보다
영 별로 이더군요. 몇바퀴 구르다가 다시 서 버리네요. 자전거에 달고 타보면 또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은
기대보다 별로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지금은 부산인데요. 설에 모아 두었던 돈으로 휠을 조립했습니다. 앞바퀴는 잘 구르는 것 같은데, 뒷바퀴는 생각보다
영 별로 이더군요. 몇바퀴 구르다가 다시 서 버리네요. 자전거에 달고 타보면 또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은
기대보다 별로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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