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님 안녕하세요!! 전 갑장인(??ㅋㅋ) 인사이드의 친구봉봉입니다. 집에는 잘 가셨는 지요??? 오늘 정말 넘 잼있고 좋은 하루 였습니다......남철이와 전 창원 사격장으로 해서 한바퀴 더 타고 집에 돌아 왔습니다.... 지금 다리가 뻐근 한게 좋군요 담에도 이런 만남 자주 있었으면 합니다. 담에 또 뵙죠
조나단 행님, 어서 오이소~~ 여기서나마 이렇게 행님을 반길 수 있다니.... 메타씨도..
맥스님, 그날 수고 많으셨습니더. 심부름 다니랴 고기 구우랴, 나르랴~~~
지금 밖엔 봄 비가 옵니다. 이 비 그치고 나면 저 먼 산에 쌓인 눈도 다 녹겠지요..
우리 그 때 다 같이 함께 달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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