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용~~^^*
줄돔 또는 돌돔이라고 하죠. 그 놈 주둥아리가 뻰찌처럼 강력하다고 해서 꾼들 사이에서 그렇게 불리운답니다...^^
아직 잡아 본 적은 없지만 이 용갈이 언제 저 놈 잡아서 어탁해서 집안 가보로 모실낍니다..^^;;
저는 돔 보단 우러기하고 뽈라기가 더 맛있데요.. 언제 함 찾아가지요.. 회 먹으로....^^
아니, 돌돔을 뽈락하고 비교 하시다니...나중에 돌돔 잡으시거들랑 그 자리에서 한번 드셔보시길. 얼마나 뽀드득하고 쫀득한지... 과거의 낚시꾼이 지나가다가 돔을 폄하하는 데 격분(?)해서 한마디.ㅎㅎㅎ.
근데 용가리님 안민고개 야간번개 함 안하나요? 혼자서는 길을 잘 몰라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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