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좋군....음...참가에 한표...다리 설명..다음분 패스..ㅎㅎㅎㅎ

대림자동차 옆 안민고개입구 다리

쿨럭...초저녁에 또 골병들겠군용...고수님들과의 거시기ㅠㅠ
리플...아싸 달았습니더....^^
번개 실행....우르르 번쩍......으악......
떨감님 댁에서 출발해서....창원대로를 타고 쭈욱 오시다가 집더하기(홈뿌르서) 지나서 계속 쭈욱 오시다 보시면, 거시기
오른쪽에 위아(옛날에 거시기 기아 건물 보임입니더) 그래가지고, 좀더 가면 이정표에 안민고개..적혀있습니더...그라모,,,그기서,,우회전 쭈욱 직진....안민고개 구도로 입구에 보시면, 위로 철길 지나는 곳있습니더,,그 굴다리를 저희는 돌아오지 않는 다리라고 합니더...오시다가 모르시면, 전화하시면,,됩니더^^저는 추버서 아마 차를 타고 갈듯싶어서^^
부르르...그럼...그때 뵙지용..^^

떨감님! 이제서야 글을 봅니다. 오늘 왠종일 바쁘네요. 시박!!
이유가 몇가지 되는데 나열하까예? 라이트충전 안되어 있고, 일요일날 자빠링한 진흙옷을 오늘아침에 손으로 빨고 나왔고...기타등등. 우짜까예? 가고싶은 맘 헤아려 주시고요.
다음에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커피한잔 하시러 오신다면 제가 한잔 대접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