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인은 케이블 하우징의 길이네요.
혹시나 해서 드레일러를 뒤로 살찍 밀어줘보니 확 줄어드는 털털거림.
2cm, 1cm 씩 조금씩 잘라서 세팅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바람개비님 말씀대로 장력 스프링도 점검해봤는데 많이 약해져있더군요.
스프링도 조금 비틀어서 장력을 세개 해주고~
푸하핫..
혹시나 해서 드레일러를 뒤로 살찍 밀어줘보니 확 줄어드는 털털거림.
2cm, 1cm 씩 조금씩 잘라서 세팅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바람개비님 말씀대로 장력 스프링도 점검해봤는데 많이 약해져있더군요.
스프링도 조금 비틀어서 장력을 세개 해주고~
푸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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