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 없네...으.....누가 보면 제가 라이디을 안한줄 알겠네용...
세월은 가고, 추억은 남는것...빛바랜 사진 만이 희미한 기억들을 더듬을수 있는 유일한 촛불인데....
정...안되면 모두 설사약 먹일것이용^^ 출발하기전에 ^^

앗! 갑자기 시상이 떠오릅니다...
제목: 아리랑
지은이: 작자 미상..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심리)도 못 가고 발 병 난다~~~ 맥스님 한테 이거 딱 어울리네요...ㅋㅋㅋ

전 지금 빵큐 중입니다...ㅎㅎㅎ 밑엤분 실례 ㅎㅎㅎㅎ

여기까지만 해도 잘 따라갔는데 갑자기 체력이 뚜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