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배고픔을 이겨 내고 그 먼 거리를 달려 왔으니...^^;;
쇠구님.. 이제 밥 먹으러 갑시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배고픔을 이겨 내고 그 먼 거리를 달려 왔으니...^^;;
쇠구님.. 이제 밥 먹으러 갑시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배고픔을 이겨 내고 그 먼 거리를 달려 왔으니...^^;;
쇠구님.. 이제 밥 먹으러 갑시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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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구님..독사진을 가리고 있는것은 필경 태영님의 거시기한 손이 아닐까 사려됩니더^^
아....나는 쇠구님이나 태영님이나 메롱님 나이때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ㅠㅠ썩을...
정말 잘 달리시는 사람들이라는 생각만 머리속에 뱅뱅 돕니더..^^ -
그렇타 봐야지..난도 태영이가 하나 줘더라구...넬렴....눈에 모 베이는기 없더라고...맥...버젼...아이큐 싹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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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구 고생했다.
다음엔 복장도 멋있게 있고 자전거 타자.
그 사탕 맛 죽이더라. -
쇠구형 담에 같이타요~~ 노란색 볼트 진짜 이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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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볼트? 난 프렘만 쳐다 본다꼬 못 봤는데...
스칸디움.. 정말 좋아 보이더군요. 난 언제나 합금을 써 보나~~~~ㅡㅡ^ -
스칸듐 때문에 밥 사 묵을 돈도 없습니다. 집에서 맨날 해 먹어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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