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이 욱곡이 맞죠?
바닷 바람을 가르시며 달리시는 갈사리님과 바람개비 형님 사진..^^
그리고, 그 뒤를 따르시는 우리 회원님들..^^
지명이 욱곡이 맞죠?
바닷 바람을 가르시며 달리시는 갈사리님과 바람개비 형님 사진..^^
그리고, 그 뒤를 따르시는 우리 회원님들..^^
지명이 욱곡이 맞죠?
바닷 바람을 가르시며 달리시는 갈사리님과 바람개비 형님 사진..^^
그리고, 그 뒤를 따르시는 우리 회원님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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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 시간 저는 바다에 고기가 있는지 보고 널널하게 오고 있었습니더.....^^
정말 바다는 사람의 마음을 맑게 해주는 약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더...^^ -
푸른바다..아니 새파란...아니고..검푸른...거도 않인것 같은디..아무튼 오늘 본 욱곡앞 바다의 색갈은 넘....
거짓말은 조금 보태면은 4~5메타는 속이 보일정도...맞죠?....바다...바다...넘 좋았읍니다...주았어....
그래 바닷가 넘은 갯비린내를 맡어야...ㅎㅎㅎㅎ -
바다로 한컷 정말 시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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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 보이는 모텔.. 왜 갑자기 쓸데없는 생각이 떠오를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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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치좋다.... 주사를 잘못맞은건지 약을 잘못먹었는지, 피부 건조증이 생겨서 고생 좀 하고 있습니다. 라이딩 할 때에는 힘들어서 잘 몰랐는데.. 집에 오니까 얼굴이 따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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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바닷 바람이 몸에는 별로 안 좋다죠? 염분이 가득한 습한 바람은... 믿거나 말거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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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용갈님..거시기 지가 고향이 마산오동동입니더^^
그래서. 제가 상태가 매우 불량한 이유가 바다바람....^^그래서 땀에 남보다 많이 소금이 들어있나 봅니더^^ -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야~~ 그런거야~~~~~ㅋㅋㅋ
상태는 제 친구 아들 놈 이름이 상탭니더..ㅋ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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