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입니더.^^(늘 속보만 전하는 한발늦은 변기자ㅠㅠ)
어제 저녁 8시 반경 구, 한국중공업가는 길.급 커브 지접에서 크레도스 차량이
커브를 돌다 커브를 못돌아서 바로 직진, 바다에 풍덩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더.
핵교 후배가 저녁에 달리기 연습한다고 홀로 두산중공업쪽으로 열심히 달리고 있는 도중
전화통화를 웃으며 하다가. 무엇인가 휙지나가더니, 꽝 소리가 나서 열씸히 달려서 보니,
차가 뒤집혀서 바다에 둥둥 떠 있었다고 합니더.
급한 맘에 후다닥 들어갔으나, 운전석쪽은 문이 안열리고, 조수석도 안열리었는데, 조수석쪽에 창문이 열려 문을 열고 사람을 꺼내려고 했으나, 물이 넘 차고, 깜깜해서..
119와 폴리스에게 몇차례 전화를 했으나, 5분이나 지나 도착..특수 견인 119는 점 늦게 도착하여 차를 바다에서 견인하였으나, 타고 계신 분은 이미 돌아가시고, 같이 계신 여자분도 운명을 달리 했다고 합니더.
전화를 하지않고 계속달렸으면, 어쩌면 저의 후배는 거시기 당했을수도 있는데...
아침에 진술서 최초목격자라고 하고 오는 길에 형사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그 장소에 얼마전에도 소나타가 똑같은 일이 있었다고 합니더...
이상한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더..
회원님들은 두산중공업 가실때..조심해서 가시구용...밤에는 될수있음 가지마세용..
ㅠㅠ
무서버용.....귀신이 산다
어제 저녁 8시 반경 구, 한국중공업가는 길.급 커브 지접에서 크레도스 차량이
커브를 돌다 커브를 못돌아서 바로 직진, 바다에 풍덩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더.
핵교 후배가 저녁에 달리기 연습한다고 홀로 두산중공업쪽으로 열심히 달리고 있는 도중
전화통화를 웃으며 하다가. 무엇인가 휙지나가더니, 꽝 소리가 나서 열씸히 달려서 보니,
차가 뒤집혀서 바다에 둥둥 떠 있었다고 합니더.
급한 맘에 후다닥 들어갔으나, 운전석쪽은 문이 안열리고, 조수석도 안열리었는데, 조수석쪽에 창문이 열려 문을 열고 사람을 꺼내려고 했으나, 물이 넘 차고, 깜깜해서..
119와 폴리스에게 몇차례 전화를 했으나, 5분이나 지나 도착..특수 견인 119는 점 늦게 도착하여 차를 바다에서 견인하였으나, 타고 계신 분은 이미 돌아가시고, 같이 계신 여자분도 운명을 달리 했다고 합니더.
전화를 하지않고 계속달렸으면, 어쩌면 저의 후배는 거시기 당했을수도 있는데...
아침에 진술서 최초목격자라고 하고 오는 길에 형사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그 장소에 얼마전에도 소나타가 똑같은 일이 있었다고 합니더...
이상한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더..
회원님들은 두산중공업 가실때..조심해서 가시구용...밤에는 될수있음 가지마세용..
ㅠㅠ
무서버용.....귀신이 산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