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바다 바람이 거칠어 자전거타기가 더 힘들었던 하루였습니다. 하루 종일 안장에 앉아 페달질한다고 몸이 영~ 거시기하네요.. 님들도 마찬가지겠지요? 오늘 저녁 잠 잘오겠습니다. ^^ 담에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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