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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샌 하루...

T=i2005.03.13 18:15조회 수 452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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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바다 바람이 거칠어 자전거타기가 더 힘들었던 하루였습니다.
하루 종일 안장에 앉아 페달질한다고 몸이 영~ 거시기하네요..
님들도 마찬가지겠지요?  오늘 저녁 잠 잘오겠습니다.  ^^
담에 또 뵐께요...  


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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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 트레이닝 덕택에 웨이백이 불편해졌어요.. ㅡㅡ; (by 아이디) 중급라이더로 가기위해...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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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태영님 사진감사 -----
    전부 수고하셨습니다. --정철--
  • 오늘 수고많았군요...난...음....그래 못뷥던분이 계시군요....
    코스는 어케되던가요?...아이쿄 그마 따아갈겨로..경x가 있어카...ㅎㅎㅎ
    우찌 생각하니 저런 고수 속에 안따라가기 잘했는지도 모르지...ㅎㅎㅎ
    시원한(아직은 아인카....ㅎㅎㅎ) 바닷바람 잘시웠겠읍니다...다음봐요...못뷥던분도 안녕...
  • 낙향인지? 귀향인지? 그분일겁니다. 빨간쟈켓 입으시분 야그 하시는것 맞으시죠?
  • 그래..저분이.."낙향"...그렇군아..우찌 분위기가 그렇타고 밑에 했죠...
    그래 수일내에 함 뷥시다..연락주시구요...쉬~~~~!!
  • 오늘 날씨 좀 춥든데 수고하셧음니다..
  • 고생 들하셨습니다 철마령 구절령 이렇게 넘었습니다 비온 뒤 노면 상태가 잔거타기 좋습니다
    다음에는 벽방산 까지 가지요 130정도 될겁니다
  • 모두수고 하셨습니다 잼나게 다려오셨지에...3월말까지는 시간이 없어 번개 참석은 무리일 것같고 4월초에 좋은 일로 뵙겠습니다 즐거운 라이딩..ㅋㅋㅋ아무튼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 않아 조금은 서운 하셨겠습니다 4월초에는 많은 분들이 모였으면 하네요..
  • ^^ 아...부러워요, 고수님들..갑자기 어릴적 소풍이 생각이 나네용..^^
    봄은 어느새 다가오는데,,,자전거는 꽁꽁얼어있으니....ㅠㅠ
    정말 수고 하셨습니더..
  •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바람깨비 따라 다니면 안되겠더라구요 바람이 불어서 말입니다.
    안정사 130키로 한다고?
    바람깨비가 빠지만 바람이 안불려나
  • 수고들 하셨습니다. 안 가는 줄 알고 저는 혼자 탔습니다~~~ㅠ.ㅜ
  • 저기가 철마령 구절령이로군요. 어제는 정신이 없어서리 미처 물어보지도 못했지요.
    저기서 쉬려면 엄청 긴 업힐구간을 올라야 하는 데.. 한여름에 오르면 2,3키로 체중 줄이는 거 애들 장난이라고 제 장담하지요. 살 빼시고 싶은 분 언제 한번...ㅎㅎ
  • 수고들 하셨습니다.
    날씨도 쌀쌀 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더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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