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챙겨서 7시반에 나서서 8시20분에 도착해서 기다리던중
용갈님 전화와서 못온다고 하시고 춘배형도 그렇다고~
해서 설마 한명 없을까 했는데 안와서 혼자갔습니다. ㅋㅋ
무서울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괜찮더군요. 가끔 지나가는 차들
숨소리랑 타이어소리밖에 안들릴정도로 조용한 고갯길~
올라가니까 mtb inside 정모가 있더군요. 저는 그냥 뻘쭘하니 혼자서 있다가
내려왔습니다. 음.. 다음주에는 싱글로 번개를 때릴게요~ 다음주도 목요일쯤?
생각있으신분 리플달아주세요~
용갈님 전화와서 못온다고 하시고 춘배형도 그렇다고~
해서 설마 한명 없을까 했는데 안와서 혼자갔습니다. ㅋㅋ
무서울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괜찮더군요. 가끔 지나가는 차들
숨소리랑 타이어소리밖에 안들릴정도로 조용한 고갯길~
올라가니까 mtb inside 정모가 있더군요. 저는 그냥 뻘쭘하니 혼자서 있다가
내려왔습니다. 음.. 다음주에는 싱글로 번개를 때릴게요~ 다음주도 목요일쯤?
생각있으신분 리플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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