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허리를 다친 관계로 자전거를 못탔습니다..
헌데 어제 큰맘 먹고 산 폐달과 신발이 도착해서 유혹을 뿌리 치지 못하고
시험삼아 자전거를 탔습니다..
역쉬 시작부터 심상치 않더군요.. 신발을 폐달에 끼우는것 부터 애를 먹다
겨우 감을 잡고 타기 시작했습니다. 역쉬 일반폐달보다 잘나는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던 도중 횡단보도 앞에서 멈추기 위해 브레이크를 밞는 순간 아뿔사 그대로 꼬꾸라 졌습니다.. ㅋㅋ
언능 수습하고 다시 신발과 폐달을 빼는 걸 연습했습니다.. 어느정도 자신이 붙었구
다시 폐달질을 하고 돌아오는 도중 분명히 오늘발을 뺐는데고 불구하고 중심이
왼쪽으로 쏠려 다시한번 꽈당!! ㅋㅋㅋ
지나가던 사람들 다들 웃고.. 얼마나 얼굴 팔리던지..
좀더 연습해야 겠습니당^^
헌데 어제 큰맘 먹고 산 폐달과 신발이 도착해서 유혹을 뿌리 치지 못하고
시험삼아 자전거를 탔습니다..
역쉬 시작부터 심상치 않더군요.. 신발을 폐달에 끼우는것 부터 애를 먹다
겨우 감을 잡고 타기 시작했습니다. 역쉬 일반폐달보다 잘나는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던 도중 횡단보도 앞에서 멈추기 위해 브레이크를 밞는 순간 아뿔사 그대로 꼬꾸라 졌습니다.. ㅋㅋ
언능 수습하고 다시 신발과 폐달을 빼는 걸 연습했습니다.. 어느정도 자신이 붙었구
다시 폐달질을 하고 돌아오는 도중 분명히 오늘발을 뺐는데고 불구하고 중심이
왼쪽으로 쏠려 다시한번 꽈당!! ㅋㅋㅋ
지나가던 사람들 다들 웃고.. 얼마나 얼굴 팔리던지..
좀더 연습해야 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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