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고향에 다녀 왔더랬습니다. 나 없는 새 갑장님 번개 있었네요.
잔차 한번 타볼까 하고 고향에서 조금 일찍 출발했지요(부모님께 죄송^^^)
작대산 개농장 너머 임도 초입은 왼통 불도저 판이더군요. 도저히 잔차
진입이 안될 정도로..참조하시길.
그래도 수확은 있었지요. 동해면 하드트레이닝의 효과를 봤더란 말이지요.
처음으로 한번도 쉬지않고 오르막 끝까지 올랐으니...다음에는 힘차게
올라가볼 생각입니다.
잔차 한번 타볼까 하고 고향에서 조금 일찍 출발했지요(부모님께 죄송^^^)
작대산 개농장 너머 임도 초입은 왼통 불도저 판이더군요. 도저히 잔차
진입이 안될 정도로..참조하시길.
그래도 수확은 있었지요. 동해면 하드트레이닝의 효과를 봤더란 말이지요.
처음으로 한번도 쉬지않고 오르막 끝까지 올랐으니...다음에는 힘차게
올라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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