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참 좋았습니다..
오전에 한바리 하고 ..오후에 이렇게 사무실에서 한자적습니다..
밑글 보니 지진이 왔었나 보군요..
근데 난 왜 못느꼈지..ㅎㅎㅎ
진해 임도 끝에 보면 왼쪽으로 올라가는길 있잖아요..
오늘 첨 그곳으로 올라가봤는데..
장유사 만큼이나 되더군요..
끝까지 가보니..느른 평지가 있고 바로위가 정상인데..송신탑이 있더군요..
평지에는 아주넓은 평상(^^*)이 하나 있더군요..
아마 해돋이 때 그곳에서 볼려고 만든것도 같고..
그리고 옆에 보니 왠 싱글코스가 있어 그곳으로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면 진해임도 마지막 정자가 나오더군요..
싱글코스 난이도는 A급 ..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관광객및 등산객 굉장히 많음..
벗꽃은 아직..그러나 도청에는 한나무 폈더군요..
다음에 같이 함가죠..
즐거운 저녁보내시고..
다음한주도 행복하세요...
오전에 한바리 하고 ..오후에 이렇게 사무실에서 한자적습니다..
밑글 보니 지진이 왔었나 보군요..
근데 난 왜 못느꼈지..ㅎㅎㅎ
진해 임도 끝에 보면 왼쪽으로 올라가는길 있잖아요..
오늘 첨 그곳으로 올라가봤는데..
장유사 만큼이나 되더군요..
끝까지 가보니..느른 평지가 있고 바로위가 정상인데..송신탑이 있더군요..
평지에는 아주넓은 평상(^^*)이 하나 있더군요..
아마 해돋이 때 그곳에서 볼려고 만든것도 같고..
그리고 옆에 보니 왠 싱글코스가 있어 그곳으로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면 진해임도 마지막 정자가 나오더군요..
싱글코스 난이도는 A급 ..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관광객및 등산객 굉장히 많음..
벗꽃은 아직..그러나 도청에는 한나무 폈더군요..
다음에 같이 함가죠..
즐거운 저녁보내시고..
다음한주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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