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한동안 조용하다 싶었는데 이 노무 도선생들이 또 활개를 치나 봅니다...ㅡㅡ;;
일단 접수 완료 했습니다. 저 잔차 보게 되면 바로 연락 드리지요..
맘 상하시겠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 보시길.. 그리고, 꼭 찾으시길~~~

앗..봉봉님..우찌 그런일이...ㅠㅠ
저는 마산쪽인데, 큰길에 있으니, 혹시 라도 비슷한 잔차가 있으면 유심히 보도록 하지용...
언런 찾아야 될것인데...ㅠㅠ

갑장 어쩌다가 열심히 찾아야지 측면 사진도 올리지

저 잔차의 키 포인트는 샥에 붙은 "야마하" 스티컵니다~~
지나가다 저 잔차 보시면 바로 "얌마~~"(야마하..ㅡㅡ;;) 하고 불러 세우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멀리 함안에 있지만 혹시나 하고 잘 살펴 보겠습니다, 꼭 찾으시길~~~~

타고 다니는거 잡으면....음.... (경찰에 신고??)

저도 분실경험이 있어서 안타깝네요..제가 창원이라 눈에 불을 껴고...찾겠습니다.
좀더 자세히...분명 스티커는 떼고 타니까..뽀인트가 안될듯 합니다.

경험자...맥스입니더..
일단 분실한곳에서 가장 가까운 자전거빵이란 자전거빵에는 일일이 찾아가서 사진을 들이밀고, 후사한다고 하시고 애원을 합니더.
두번째, 인근 학교란 학교에 들어가서 뒷뜰같은 곳에 가서 묶여 있나 찾아보세용...
세번째. 인근 아파트 공용 자전거 주차장이던지..아님...일일이 계단을 뒤지고 다녀야 합니더,,
도둑놈의 성격상..
1. 어린아이들은 부모님한테 말하기 거 하니 일단 밖에 거시기 할수밖에 없습니더.
2.고물상 할머니 할아버지..찾을수 없습니더.
3.젊은이들은 이미 자전거에 색칠을 했다거나 해서..식별이 불가능합니더..
이상..도움이 되었나 모르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