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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제게 전화 주신 분~~~

용가리732005.03.22 19:48조회 수 19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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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깐 시끄러워서 전화를 잘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말씀입니다만 제게 쪽지 좀 다시 보내주실 수 없으신지요?
제가 폰에 저장된 번호로 연락을 드려도 되지만 왈바 아이디도 알 겸 해서 그러거든요.
저를 잘 아시는 분 같아 더더욱 반갑고 고마움을 느낍니다..^^
언제라도 열려 있으니 연락 주시고 마창진 게시판도 자주 들러 주세요..
그리고, 이제 입문 하신다니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같은 직장에 있으면서 이렇게 흔치 않은 같은 취미를 가지신 분을 만나게 되니
너무 반갑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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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내서 호계코오롱아파트 앞 산에서 회원님을 만났습니다 (by 백팔번뇌) 오늘 오후에 한바리 하실분!!! (by 싼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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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어! 같은 직장이라고라...용칼 불만 뿝는기아이라...승천두 하겠는디...
    주카..주~~~카...좋은 밤되세요..즐라..알라...
  • 쪽지 잘 받았습니다, 보내 주셔서 감사하고요, 내용 잘 읽었습니다.
    제 꿈이 기관사가 되는 거 였는데 KTX 기관사라 하시니 정말 부럽습니다..^^
    그리고, 언제든 연락 주세요. 제가 아는 한 답변해 드리지요.
    만약 제가 모르면 알아서라도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같이 배워 나갑시다...^^
    이 좋은 운동을 같이 하게 된다니 참 반갑고 저 또한 영광입니다~~~ㅎㅎㅎ
  • 언제부터 제가 불을 뿜게 되었는 지 알 순 없으나~ 불, 함부러 안 뿜습니다~~
    불 많이 뿜으면 뿜을 수록 앞으로 살 날만 줄어 듭니다...^^;;
  •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많은 조언을 부탁드리며... 또다시 감사..^&^
  • 그분이 오셨어요~~~ㅎㅎㅎ
    네! 언제라도 우리 마창진은 열려 있답니다..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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