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마치고 집에가는길에 두대싱글 잠깐 들렸는데요,
잘 가다가~ 계단이 하나만 있는 곳을 그리 빠르지도 않은 속도로 지나갔습니다.
계단을 오르는 방향이지요..
그리고 지나감과 동시에 앞뒤에서 푸~~슈우우욱~~ 시원스레 바람빠지는소리..
헉! 예비튜브 하나밖인데!!! 그래도 그근처에 자전거 방이 두개나 있어서 끌고갔지요..
근데 실수.. 그만 튜브하나 간다고 헬멧이랑 고글벗어놓고서는 고글을 흘리고(!!!)
헬멧만 달랑~ 으악!!!!!!! ㅡ,.ㅡ 다행히도 오클리의 모양새를 한 3만원짜리 짝퉁..
이니까 망정이지요.. 으.. 고거 그래도 한 6개월정도는 쓴거같은데 본전은 뽑았죠?
아~~ 쩝.. 이참에 진자 오클리로 하나 뽑아야 겠습니다.
샥도 기냥 대충타게 파일럿SL 05년식 2차로 예약은 했는데 될지 모르겠네요..
그거 되면 고글사고.. 궁극의 디스크뷁으로 넘어가야겠습니다. 푸하하...
그리고 핸들바, 스템, 싯포스트만 제 체격에 맞는걸로 바꾸면 끝이네요..
아~ 기대됩니다. ㅎㅎ
잘 가다가~ 계단이 하나만 있는 곳을 그리 빠르지도 않은 속도로 지나갔습니다.
계단을 오르는 방향이지요..
그리고 지나감과 동시에 앞뒤에서 푸~~슈우우욱~~ 시원스레 바람빠지는소리..
헉! 예비튜브 하나밖인데!!! 그래도 그근처에 자전거 방이 두개나 있어서 끌고갔지요..
근데 실수.. 그만 튜브하나 간다고 헬멧이랑 고글벗어놓고서는 고글을 흘리고(!!!)
헬멧만 달랑~ 으악!!!!!!! ㅡ,.ㅡ 다행히도 오클리의 모양새를 한 3만원짜리 짝퉁..
이니까 망정이지요.. 으.. 고거 그래도 한 6개월정도는 쓴거같은데 본전은 뽑았죠?
아~~ 쩝.. 이참에 진자 오클리로 하나 뽑아야 겠습니다.
샥도 기냥 대충타게 파일럿SL 05년식 2차로 예약은 했는데 될지 모르겠네요..
그거 되면 고글사고.. 궁극의 디스크뷁으로 넘어가야겠습니다. 푸하하...
그리고 핸들바, 스템, 싯포스트만 제 체격에 맞는걸로 바꾸면 끝이네요..
아~ 기대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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