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맥스님 가게에 샥을 들고 갔습니다. 전에 제가 쓰던 듀크xc를 맥스님께 양도
했습니다. 좋아하시는 맥스님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오자마자 커피를 한잔 얻어 마시고 이런저런 야기를 하고 나서
맥스님이 이것저것 막 뒤지시더니 제가 꼭 필요했던 것들을 주시더군요.
맥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히 쓰겠습니다.
했습니다. 좋아하시는 맥스님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오자마자 커피를 한잔 얻어 마시고 이런저런 야기를 하고 나서
맥스님이 이것저것 막 뒤지시더니 제가 꼭 필요했던 것들을 주시더군요.
맥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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