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창진에 처음 인사드립니다. 저는 떼구리라고 합니다. 집에서 떼꿀떼굴 구르는 것이 특기입니다.
왈바에서 1년 넘게 눈팅만 하다가 집 근처에서 번개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무작정 나갔습니다.
번개에 한 번 참가해 보니 그동안 눈팅만 한 세월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심한 황사에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궁금합니다.
비이클님, 박철인님(아이디가 어려워서 죄송..), 바람개비님, 떨감님, 용가리님, 맥스님 모두 너무 감사했습니다. 먼저 인사도 건네 주시고, 이것 저것 초보를 챙겨주시는 등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통에 너무나 황송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거듭 고맙습니다.
왈바에서 1년 넘게 눈팅만 하다가 집 근처에서 번개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무작정 나갔습니다.
번개에 한 번 참가해 보니 그동안 눈팅만 한 세월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심한 황사에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궁금합니다.
비이클님, 박철인님(아이디가 어려워서 죄송..), 바람개비님, 떨감님, 용가리님, 맥스님 모두 너무 감사했습니다. 먼저 인사도 건네 주시고, 이것 저것 초보를 챙겨주시는 등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통에 너무나 황송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거듭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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