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가 그랬던가... 돌아오지 않는 다리라고......
안민고개를 넘어 다시 장복산을 넘고 있는 회원님들 사진입니다..
간만에 나오신 몽야님과 창원에 사시는 떼구리님.. 고생 많으셨네요..^^;
저기 앞에 포장마차서 국수를 먹었는데 얼마나 많이 주던지...
게다가 그 집 아주머니들께서 하신 말씀이 아직도 가슴을 서늘하게 만듭니다..
"남은 국물 다 먹고 가이소..." 거긴 마파도였습니다~~~~ㅡㅡ;;;;;
아마 바람개비 형님께서 남은 국물을 다 드셨지요~~~ㅎㅎㅎ
맛과 향기 가득한 야간번개였습니다...^^
참석하신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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