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안민고개 정자서 뜨거운 커피만 먹다가 이번엔 시원한 캔으로 먹고 있습니다..
톡~~쏘는 이 맛!! 역시 시원한 써니10이 맛있습니더..ㅋㅋ
참, 저 옆에 계시는 분은 이번에 새로 오신 떼구리님입니다..
예전에 유사산악으로 잠시 타시다가 이번에 코나로 장만을 하셨다던데
떼구리님 실력이 보통이 아니라고 맥스님과 몽야님이 말씀을 하시데요..ㅎㅎㅎ
정말 잘 타시데요, 다만 다운힐에선 아직 좀 약한 모습을...
어제 장복산 구터널 끝나고 내리막에서 바로 페달을 살짝 분리하는 모습을 제가 뒤에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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