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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애마 입니다.

정령치2005.04.16 19:44조회 수 35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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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은 끝...
이거 욕심내면 끝 없지요?
그래서 그냥 힘으로 탈려구요.
하지만 한,두가지 몇푼 안하는 정도로 끝날 지름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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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오늘 즐거웠어요...ㅎㅎㅎ 즐겁긴...완전 녹초카...ㅎㅎㅎ
    박철도 지름신...지름신이 왔다간 " 아이큐 이거 잘못왔군...이거 잘못 건딜면...뼈도
    못찾겠어 " 안할카요?.... 결국 지름신 카는기...녹녹한 널건 우리같은넘 한때 붙어카...
    좋은날 또 봐요..즐라..알라...
  • 옛날 애마를 보는 것 같네요.. 하드텔이 다시 그리워 지는 건 왜일까~~~~ㅠㅠㅠㅠ
  • 전에 봤던 그 자전거네요.연두색 시드샥이 인상깊었던...
    나두 자전거 바꾸고 시퍼..ㅠㅠ...
  • 정령치글쓴이
    2005.4.17 21: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세라님 시승 기회 드리겠습니다.^.^
  • 함께 해주신 덕분에 장춘사 구경했습니다. 아주 아늑하고 고풍스런 절이더군요. 신라 흥덕왕때 창건 어쩌구 저쩌구...와이프에게 얘기했더니 다음에 한번 같이 가자고..물론 자동차로..
    아무래도 천주산은 복잡할것 같아 일요일 아침 일찍 다시 장춘사 갔더랬지요. 그리고 훨씬 더 산길같은 임도도 발견했고요. 다음에 한번 더..
  • 모시라 고라고라...휠씬...산길 고라고라...가봐야제...ㅎㅎㅎ 음...고 절 분위기 개안태...
    큰지름신이 왕림하면 고마 팍 질려카...아이큐...나무 관세음 보살!...ㅎㅎㅎ
  • 전에 브레이크 물어 보시더니 바꾸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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