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농담이 생각나네용...
앉아서 보고나...혹은 누어서 봅니더..^^
공간을 지배하는것은 시간입니더.그 시간속에 살고 있는 것은 사람이지용...
자전거 위에 사람이 있고, 자전거는 바다를 향해를 합니다..
우리 와일드바이크 마창진의 공간이 우리 모두 같이 탈수있는 등대가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더.
벌써부터 머리가 아픕니다...^^;;
맡긴 했는데 잘 할 수 있을 지 고민도 되고요..
공지라고 글을 저렇게 올려 놓긴 했는데 뭔가 좀 빠진 듯 하고 유치해 보이기도 하고...
저는 그냥 마창진 게시판 관리자일 뿐이랍니다..
예전의 그 마창진으로 다시 부활 시키고 싶은 맘 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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