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게시판 관리자로서 당분간..이지만 마창진 게시판에 석 줄의 공지를 올려 놓았습니다.
어떻습니까? 제 나름대로 그냥 올려 본 건데 맘에 드시는지요?
조언 부탁 드리며 부족한 점 있다면 콕~~!! 찍어 주시길 바랍니다...^^
어떻습니까? 제 나름대로 그냥 올려 본 건데 맘에 드시는지요?
조언 부탁 드리며 부족한 점 있다면 콕~~!! 찍어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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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없으신 걸 보니 제가 부족한 게 없나 봅니다...^^;;;;
아무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창진은 우리의 것이니까요~~ㅎㅎ
그리고, 오늘 제게 쪽지를 보내주신 그 분.. 잘 지켜봐 주십시요, 늘 감사합니다~~~^^ -
^^ 옛날 농담이 생각나네용...
앉아서 보고나...혹은 누어서 봅니더..^^
공간을 지배하는것은 시간입니더.그 시간속에 살고 있는 것은 사람이지용...
자전거 위에 사람이 있고, 자전거는 바다를 향해를 합니다..
우리 와일드바이크 마창진의 공간이 우리 모두 같이 탈수있는 등대가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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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자고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저는 등대지기가 되고 싶습니다...^^ -
우와~~~ 용가리님이 게시판 관리자라....암튼 축하드립니다 직장일도 바쁠낀데....우야튼간에 좋은정보 많이 올려주이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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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머리가 아픕니다...^^;;
맡긴 했는데 잘 할 수 있을 지 고민도 되고요..
공지라고 글을 저렇게 올려 놓긴 했는데 뭔가 좀 빠진 듯 하고 유치해 보이기도 하고...
저는 그냥 마창진 게시판 관리자일 뿐이랍니다..
예전의 그 마창진으로 다시 부활 시키고 싶은 맘 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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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림자...파도...사랑..등대..와! 어려워...
" 저 중아 게 섯거라 너 가는데 물어보자...
돌아보지않이하고 하늘만 가르치더라..."
난도 억수로 어렵게 해봤어...그래야 무우줄려냐...ㅎㅎ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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