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들어 왔습니다. 너무나 짜릿한 경험이었습니다.
오늘 라이딩 참가하신 갈사리님과 아리랑님, 그리고 불굴의 의지를 여지 없이 보여준 마창진의 막내 메롱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드텔이 못 가는 데가 없다는 걸 오늘 아리랑님과 메롱님이 확실하게 보여 줬습니다.
아무리 120mm 짜리 샥을 바꿔도 사람은 변함이 없나 봅니다..^^;;
계속 타다 보면 언젠간 잔차로 완주할 날이 꼭 오겠다는 믿음을 가지며 앞으로 자주
싱글을 타렵니다...^^
싱글 만세~~~ 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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