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글쓸려고 해도.. 점수가 되어야 하네요..
여기다 이런 내용 적어도 되나요?...
혹시 집에 안쓰시고 처박혀 있는 자전거 가지신분 있으신지요?
누가 제 고물 자전거 가져갔는데.. 여기 장터 자전거 가격보니.. 엄청나네요..
자전거에겐 빛을 볼기회를 저에겐.. 자전거 탈 기회 주실분 없으신지요..
마산 고속버스 터미널 근처에 사는데..
그냥 장터엔 너무 비싼 자전거만 있고 해서 그냥 글적여 보았습니다.
너무 게시판 목적에 맞지 않는 글을 썼다면 넓은 마음으로 용서해 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