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길이라고 쏘다가 한번 날아 갔습니다 .....다치지는 않 했죠..ㅋㅋ
오늘은 조금 빨리 달리다 보니 부모님께서 물러 주신 100미리 더블 크라운 샥이
조금 은 아야 하네요,,ㅋㅋ
제가 가진 샥이 120미리+100미리 220미리나 되는데 오늘은 무리 했나 봅니다
아야 하네요 아무두 오질 않아 혼자 미친듯이 달렸죠.....
다음에 많은 분들과 같이 갔으면 하네요..나름대로는 즐거운 길이라 생각 하는데..ㅎㅎ
자우당간 사고 없이 잘 갔다왔으니 오늘 하루는 개운 한 마음으로 하루을 보내어야 되겠네요..여러분들두 즐거운 날 되시길...그런데 오늘 번개가 있었나..?
오늘은 조금 빨리 달리다 보니 부모님께서 물러 주신 100미리 더블 크라운 샥이
조금 은 아야 하네요,,ㅋㅋ
제가 가진 샥이 120미리+100미리 220미리나 되는데 오늘은 무리 했나 봅니다
아야 하네요 아무두 오질 않아 혼자 미친듯이 달렸죠.....
다음에 많은 분들과 같이 갔으면 하네요..나름대로는 즐거운 길이라 생각 하는데..ㅎㅎ
자우당간 사고 없이 잘 갔다왔으니 오늘 하루는 개운 한 마음으로 하루을 보내어야 되겠네요..여러분들두 즐거운 날 되시길...그런데 오늘 번개가 있었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