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님 문자 드렸는데요 늦어서 못간다고 그리고 출발 할때 전화 했는데 여자 목소리가
나오더라고요 ㅎㅎ창원10시40분에 도착 했는데 혹시나? 만날 수 있을까 하고 나갔는데
도무지 어디가 어딘지 알아야 찾지요. 그래서 통밥으로 그냥 대충 산만 보고 갔습니다
명곡동 이라는 동네로 같지요. 초입에서 시멘트 포장이 된 도로인데 오르막을 한참 올라
가는데 등산객한테 길을 물어는데 쭈~욱 올라 가다가 좌측으로 가면 상계동 안골 이라는
말에 능선을 기분 좋게 타고 가니 등산 하시는 분들 많았어요, 능선오른쪽 에는 골프장이
보이고 짧은 코스지만 신나는 마음으로 내려오니 청구그린 빌라가 나오는 데요 마창진 회원분들도 여기도 타보셨나요? 다타고 소답동 으로 갔는데 조금 성의 차지 않아 소답초등학교
정문으로 100미터쯤 오르다가 오른쪽에 길이 있더라구요 싱글 코스인데 오르막인데 탈만 하던데요 정상에 오르니 운동기구도 있고 원두막이 하나 있데요 여기서 다운힐 하고 내려가니 창원 검문소가 나오데요. 그 다음 다시 돌아왔습니다. 다음에는 토요일에 가서 타야겠습니다.
나오더라고요 ㅎㅎ창원10시40분에 도착 했는데 혹시나? 만날 수 있을까 하고 나갔는데
도무지 어디가 어딘지 알아야 찾지요. 그래서 통밥으로 그냥 대충 산만 보고 갔습니다
명곡동 이라는 동네로 같지요. 초입에서 시멘트 포장이 된 도로인데 오르막을 한참 올라
가는데 등산객한테 길을 물어는데 쭈~욱 올라 가다가 좌측으로 가면 상계동 안골 이라는
말에 능선을 기분 좋게 타고 가니 등산 하시는 분들 많았어요, 능선오른쪽 에는 골프장이
보이고 짧은 코스지만 신나는 마음으로 내려오니 청구그린 빌라가 나오는 데요 마창진 회원분들도 여기도 타보셨나요? 다타고 소답동 으로 갔는데 조금 성의 차지 않아 소답초등학교
정문으로 100미터쯤 오르다가 오른쪽에 길이 있더라구요 싱글 코스인데 오르막인데 탈만 하던데요 정상에 오르니 운동기구도 있고 원두막이 하나 있데요 여기서 다운힐 하고 내려가니 창원 검문소가 나오데요. 그 다음 다시 돌아왔습니다. 다음에는 토요일에 가서 타야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