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같은 경우엔 무주 대회 열리기 하루 전에 미리 사전 답사를 다녀 왔습니다.
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리 코스 만들어 놓고 줄도 쳐 놓았습니다.
다운힐 코스, 4크로스, XC... 코스별로 리본 색깔도 다르답니다.
다만 미리 연습하실 때 다른 분도 많이 오시기 때문에 안전 라이딩은 기본이겠죠..
상급자들 따라 올 때 제일 무서웠습니다. 인정 사정 없이 달리기 때문에...ㅡㅡ;;;;
마창진 검색에 "우헤이"를 치면 무주 대회 관련 사진 나옵니다.
우헤이..........;;;
대회 기간이라면 아마 힘들지 않을까요? 대회의 원할한 진행을 위해서...^^;;
뭐, 새벽부터 미리 연습하는 사람들은 봤습니다만....
저는 그 시간이면 밥 한 공기 더 먹고 화장실 느긋~~하게 다녀 오겠습니다....;;;
참, 작년에 어떤 분은 경기 전에 삶은 감자까지 드셔 가며 롤라 타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 분, 중급 마스터에 출전을 하셨던데 기록은 별로 안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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