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정확하게 말하면 회식이라는 것을 하고 들어왔죠..

창원에서 육호광장쪽으로 버쓰를 타고 오는디...  

다 꺼져있는데.. 어느 한집이 불이 켜져 있는 겁니다. 그래서 누구 집이지??

알고 보니 바로 맥스님 가게.. 저번에 한번 가본적이 있어서.. 잘알죠.

쿄쿄.. 맥스님 그때까지 가게에 계신겁니까?? 아님 불만 켜놓은신겁니가.. ??

하이튼 우리 맥스님 어제도 수고 하시고 오늘도 수고 하시는구니요.


어린이 날이라고  아버지랑 공룡발짜국 보러 다녀왔습니다. 다 커서 아부지랑 같이 가니
느낌이 새롭던데요..

담에 고짝까지 자전거로 가봐야긋습니다. 쪼까 멀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