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묵고 갈매산 갔습니더....부르르
근처에 사는 친구 잡아 앞세워 갈메산 이야기만 듣고 걍 대충 간다고 갔습니더...
허거덕...완존히 오솔길이더군용...부르르
나무 구러터기....돌...흙으로 맹그로둔 작은 계단...어디가 어딘지 ...친구는 거품물고 내리서 끌고 올라가고....나도 뒤에서 할수 없이 끌고 올라가고...타고...
어디가 어딘지 ..제가 올라간곳이 갈메산이 맞는지....능선을 타고 댕기신다고 하셨는데...능선은 하나도 없고....길치.....ㅠㅠ
돌아오는 길도 잊어먹고, 등산객분들 조언들어 겨우 하산....ㅠㅠ
언제 주말쯤 갈메산 가이드 하실분...있으시면....지원부탁드립니더...^^
근처에 사는 친구 잡아 앞세워 갈메산 이야기만 듣고 걍 대충 간다고 갔습니더...
허거덕...완존히 오솔길이더군용...부르르
나무 구러터기....돌...흙으로 맹그로둔 작은 계단...어디가 어딘지 ...친구는 거품물고 내리서 끌고 올라가고....나도 뒤에서 할수 없이 끌고 올라가고...타고...
어디가 어딘지 ..제가 올라간곳이 갈메산이 맞는지....능선을 타고 댕기신다고 하셨는데...능선은 하나도 없고....길치.....ㅠㅠ
돌아오는 길도 잊어먹고, 등산객분들 조언들어 겨우 하산....ㅠㅠ
언제 주말쯤 갈메산 가이드 하실분...있으시면....지원부탁드립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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