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야 입니다. 오랜만에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전하는 말입니다..
바람개비님 께서 "초보ㅠㅠ"님을 애타게 수배 하고 계십니다.
내일 라이딩때 꼭 뵙기를 희망 한다고 하시네요 ^^
그럼 이만 후다닥

한바리 있는카베요...?..일욜교하니 함 놀아봤야죠...코스 쮝이는곳 저가 소개합니더..
개안은 코스입니더...

위글은 갈사리기 대팰했읍니더...

헉 어제밤 술을 너무 많이 먹은 관계로 아침 7시에 일어났으나 어떻게 해야 할지...
5시간이나 걸리는 라이딩이면....
첫모습 좋은 인상 남겨야 하는데....

입에서 술냄서 너무나서 오늘은 도저히 못가겠어요.
그러나 창원역에는 나가 볼게요. 마창진 형님들 얼굴이라도 뵈야죠^^

음....거시기하게 날 좋군만요...개비님은 잘가셨냐 몰겠네...억수로 애션 맥스님의...
노력결과도 없이 또 안되...ㅠㅠㅠ 이런넘을 껄고 나갈라카이 걱정이 앞서구말야...ㅠㅠㅠ
우째야 좋뇨...

잘 댕겨 오시소~~
맥스님께 미리 말씀을 드렸으니 저는 이만...^^;;
안라, 즐라들 하십시요~~~^^

저도 나중에 시간 되면 중간에 물어 합류 합니다
지금은 시험 치러 갑니다 용갈님 길좀 문의 드리 겠습니다
그래도 되겠지요 ㅎㅎ^^

천주산이면 우리 동낸데 같이 못하네요.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와이프 간만에 절에 가는 데
제가 대신 오전에 가게 봐야 하므로...오후에 한바리 할려는 데 어디로 가 볼까나?

9시 10분에 창원역에 갔는뎅 아무도 안계세용 음료수라도 하나씩 사드릴려고 갔었는데 어떻게 된건지 술좀 깨고 중간에 합류할까 했었는데

지는 오늘번개가 있줄두 모러고..ㅠㅠ 이틀정두 개시판을 보질 못해서....
사실은 이사을 했거든요 어제요 그래서 .....아쉽군요..다음에 즐라하고 안라하고 한번같이 하지요...

10:30분까지 어르신 과 함께 역에 있다 약수암 타고 귀가

그래...난 브렉이 안되도 갔다아이카...개비님 혼자 계시더만...브렉을 핑개삼아 쪼금만하자...
ㅎㅎㅎㅎ 약수암 엎함하고...불자들 억수로 마이 절에 가더만....고래가 갈매산은 못가고
삼일오기념공원까지...가만히 보니 난 앞으로 브렉없이 다녀야겠어...ㅎㅎㅎㅎ
내림길에 싸~~~아~~~알 내리고 좋터만...ㅎㅎㅎ 좋은날입니더...좋은하루되시고
다음주도 우리회원님들 좋은일만 있어서면 좋겠읍니더...즐라...알라....

저는 오늘 늦게 일어난 관계로 혼자다녀왔습니다. 3시반에 나서서 ㅎㅎ 용지봉 가기전에 봉우리까지만 갔다왔지용. 사실 용지봉은 들고올라가야하니까 의미가 없어서요 ㅡㅡ;;

저는 동문체육대회로 이제 집에 들어 왔습니다. 간만에 좀 뛰었더니 다리가...^^;;
아까 아리랑님 전화 주셔서 감사드리고 초보ㅠㅠ님.. 이거 정말 죄송하게 되었는데요...
일부러 시간내어 나오셨는데 아무도 못 만나셨으니......
산적님.. 오데 가시려고예? 제가 잘 아는 길이라면 기꺼이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산적님 쪽지 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