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길에 초록이 물든 나무잎이 마음을 상괘하게 만듭니다. 길이 많이 좋아 졌지만, 오늘은 자전거와 산보를 많이 했읍니다. 그런데 송신소 정상에서 개 두마리를 만났읍니다. 평소 같으면 무시하였는데, 이것들은 몇일을 굶은것 같았읍니다. 곧바로 돌아서,,,, 송신소 개 관리자에게,,,개가 사람 잡겠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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