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임플란트를 ......즉 다시 말해서...입안에...공사를.....으...돈도 돈이지만,
우짠다고, 벌써 이빨을.....ㅠㅠ
하지만, 그래도,이빨관리는 계속 노력해야합니더...^^
그럼...티타늄인가용....이제...태영님을 티는아이말고 옛날 007영화에 나오는 죠스라고 불러야지.....^^
내 돈, 내 돈, 내 돈~~~~~~~~~ㅋㅋ
정말 안타깝네요, 입금까지 시키고 대회 출전을 못 한다니...
정말 치아 관리 중요하죠.. 저도 사실 죠스 축에 속한 답니다.
못 보셨겠지만 저 앞 니 두 개가 티타늄이란 사실~~~ㅡㅡㅋ
당시 티타늄이 되어야만 했던 내 치아를 떠올리면 정말 끔찍한 순간이었네요..
그런데,, 이빨이란 말은 거시기 짐승들에게 쓰는 말 아니었습니까~~ㅎ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