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진 대표로 철민,메롱,저 이렇게 조출하게 3명 갑니다.
우여곡절 끝에 창원 다디벼서 케리어 2개 1대는 이성진님(인사이드)에게 부탁하여,
내일 8시에 출발 합니다.
아리랑님의 맛있는 고기와 두동생 잘 모시라는 명령에 따라서 안전운행을 우선으로
전원 무사완주를 하고 오겠습니다.
내년에는 마창진에서 많이 참여 하여 즐길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라며...
우여곡절 끝에 창원 다디벼서 케리어 2개 1대는 이성진님(인사이드)에게 부탁하여,
내일 8시에 출발 합니다.
아리랑님의 맛있는 고기와 두동생 잘 모시라는 명령에 따라서 안전운행을 우선으로
전원 무사완주를 하고 오겠습니다.
내년에는 마창진에서 많이 참여 하여 즐길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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