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 좋고....
위험하고...스릴우짜구 해도 역시 숲속이 ....쌍케한기라요...ㅎㅎㅎ

캬~~ 갈사리님의 저 손 짓~~~ㅎㅎㅎ
아리랑님은 와 혀를 내두르십니꺼?
딱 보니까 먼저 올라 오시가꼬 심심하신 듯 한 표정 같은데예~~^^

어느 스님이 달 칼키니 칼키는 달 안쳐다보고 손가락 쳐다보고 모라...모라...하더라고...ㅎㅎ
저 저장갑 서울모 샾사장에게 공갈...헙박...해유...모! 이래카 떺석한거라요...
보이시죠...정근에 카본무늬 말입니다...실물은 뽀때 짱이라요...좀 더워그렇치..ㅎㅎㅎ

저기는 어뎅교? 내고 함 가고 싶은데...^^ 담에 지도 좀 데리고 가이소? 엔진은 좀 됐지만 ....ㅋㅋㅋ

아리랑님의 저 표정은 .....
아리랑님의 1급기밀에 해당하는 사항입니다..ㅋㅋㅋㅋ
요새 말로 알면다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