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전원 무사히 완주 하였습니다.
작년에 비하여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대회를 빚내 주었습니다.
많은 인원이 5분 간격으로 출발을 해도 별 효과가 없네요.
싱글코스에서는 병목현상으로 진풍경을 연상하게 했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코스를 즐기면서 시합에 임했습니다.
잘 다녀 왔습니꺼? 보기 좋네예.. 고생 많으셨습니더...^^
작년 무주 대회 생각나네요, 싱글에선 줄을 서서 기다렸던 그 순간들...
뭐,, 잘 타는 사람들이야 그냥 쌩~~ 하니 지나갔겠지만...ㅡ,.ㅡ;;
아무튼 수고들 많으셨고 무사히 잘 다녀 오셔서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기록은? 저 옆에 계시는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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