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많은 회원님들께서 나오셨는데 일일이 인사 못 드려 죄송합니다...^^;; 마산에서 너무 급하게 출발하는 바람에.. 그래도 콩국수는 곱배기로 먹고 나왔습니다...;;; 참 흐뭇한 광경이었습니다. 지각을 해서 이제 혼나겠다는 생각만으로 달려 왔는데 회원님들의 아픈 애마를 어루만져 주시던 바람개비 형님과 어둡다고 불 비춰 주시던 몇몇 회원님들... 참 보기 좋은 장면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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