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눈엔 드랍할 곳이 안 보이는데용~~~ㅋㅋㅋ;;

앞에서 지나가던 사람들이 발길을 멈추고 쳐다볼 정도의 실력이 되었습니다. ㅎㅎㅎㅎ 아~ 가르친 보람이~ ^^ 근데 저기는 살짝쿵 쩜프라고 해야하나? 각도가 낮아서 그렇지 한 10cm정도는 되는곳입니다. ㅋㅋ 내일 제대로 찍어야지용

서스펜션이 많이 들어갔네요

피사체를 따라 카메라를 이동시키는 패닝을 해주시면 좀 더 멋진 사진이 나올 것 같네요

내도 좀 드롭인지 뭐지 갈켜 주이소 지는 과속방지턱만 있으면 무조건 날으는 습성이 있어서...ㅋㅋㅋ 그바람에 한 1m쯤 날으는데...^^ 계단타기? 내려올려고하면 고마 잔차가 겁을 먹어서...

드랍하실때 핸들바를 가슴쪽으로 댕기시면 더 재미있습니더..
그리고 착지직전에 핸들바를 앞으로 쭈욱 밀어주시면 ....더 멋진 포즈 나옵니더....
기장님....드롭이나 점푸나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더...^^
시간되시면 같이 겁먹으며,,,계단 같이 타시죠....겁이 많이 내리막에서 벌벌매는 맥스올림

허걱...정말 샥이 많이 묵네용....사실 첨 조립하는날..제가 타고 얼마나 민망하던지....몸무게땜시 푸욱 하고 들어가는데....ㅠㅠ
그래서...남의 잔차는 타면 안되는데...^^

마창진에 풀샥 타시는 분들 우리 맥스님을 경계 대상 제 1호로 삼으셔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