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님께서 제 사진이 없다고 하여 일부러 찍어 주셨습니다..^^ 저기가 업힐 끝이랍니다. 다음은 짜릿하고 시원한 내리막 길 코스랍니다. 내려 오면서 갈사리님의 즐거운 비명 한 마디.. 아자~~~~~~~ㅎㅎㅎㅎ 즐거웠습니다.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도 또 가고 싶습니다. 한 몇 달 지나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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