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끌바, 멜바의 코스... 얼마나 끌고 메고 다녔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아리랑님 뒤만 졸졸졸 따라 다니며 행여나 놓칠세라... 하지만 의리 있는 아리랑님께서 갈림 길 마다 기다리고 계시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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