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창진에 온통 사진으로 도배를 하는군요~~ㅋ 어제 갈사리님과 아리랑님을 모시고(?) 약수암 다녀 왔습니다. 공포의 약수암,, 그 말 정말 실감하고 돌아 왔습니다...^^;; 저기가 바로 약수암 마지막 업힐이랍니다. 정말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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