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들어와서 씻고 글씁니다.
오늘은 총 7명 초보ㅠㅠ님, 떼구리님, 떨감님, 갈사리님, 바람개비님, mtk2000님, 저
고개 다올라와서 헬기장이냐 진해임도냐를 놓고 의견을 나누던중
진해 임도로 방향이 기우는 듯 했으니 바람개비삼촌의 한마디에..
"에이 그냥 헬기장 가자~ 체인 씻었는데 흙묻는다~" 상황 정리 ㅎㅎㅎㅎ
분위기도 빡신곳을 찾는 분위기라 이틀연속 헬기장에 올랐습니다. ^^v
오늘은 mtk200님 빼고는 모두 고성능 라이트들이라 안민고개와 헬기장을
대낮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라이딩을 마친후 막걸리로 라이딩의 끝맺음을
했습니다. 떨감님이랑 저는 먼저 가야했지만요.. ^^
오늘의 해프닝.. 바람개비삼촌이 시트가 돌아간다면서 시트클램프를 잠그던중..
"뚝~" 이던가.. 하여튼 소리가 나면서 클램프가 끊어져버리더군요.. 허허 ㅡ,.ㅡ
삼촌 잘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완전 트라이얼자전거처럼 안장이 다내려갔는데..
아무튼 즐거운 주말 되시고 저는 이제 다다음주 목요일까지 잠수입니다.
시험기간이거든요... ㅠㅠ 이번에 잘쳐서 또 장학금을 타야 생활이 좀 나아지는데..
그럼 다들 안녕히계세요. ^^
오늘은 총 7명 초보ㅠㅠ님, 떼구리님, 떨감님, 갈사리님, 바람개비님, mtk2000님, 저
고개 다올라와서 헬기장이냐 진해임도냐를 놓고 의견을 나누던중
진해 임도로 방향이 기우는 듯 했으니 바람개비삼촌의 한마디에..
"에이 그냥 헬기장 가자~ 체인 씻었는데 흙묻는다~" 상황 정리 ㅎㅎㅎㅎ
분위기도 빡신곳을 찾는 분위기라 이틀연속 헬기장에 올랐습니다. ^^v
오늘은 mtk200님 빼고는 모두 고성능 라이트들이라 안민고개와 헬기장을
대낮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라이딩을 마친후 막걸리로 라이딩의 끝맺음을
했습니다. 떨감님이랑 저는 먼저 가야했지만요.. ^^
오늘의 해프닝.. 바람개비삼촌이 시트가 돌아간다면서 시트클램프를 잠그던중..
"뚝~" 이던가.. 하여튼 소리가 나면서 클램프가 끊어져버리더군요.. 허허 ㅡ,.ㅡ
삼촌 잘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완전 트라이얼자전거처럼 안장이 다내려갔는데..
아무튼 즐거운 주말 되시고 저는 이제 다다음주 목요일까지 잠수입니다.
시험기간이거든요... ㅠㅠ 이번에 잘쳐서 또 장학금을 타야 생활이 좀 나아지는데..
그럼 다들 안녕히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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