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한테...ㅠㅠㅠㅠ
지금 아파 죽겠습니더,, 팔이 저려 옵니더...
감각이 둔해져 옵니더,, 이 일을 우이할꼬~~~ㅠㅠㅠㅠ
아직 살 날도 많이 남았는데,, 잔차도 계속 타야 되는데...
좀 전에 회사 숙직실에서 잠을 자다가 꿈 속에서 뭔가 따끔해서 이상하다 싶어
일어나 불을 켜고 벌 같은 게 있나 싶어 찾아 봤지만 없어서 혹시나 하고
이불을 들춰 봤더니 "오~~메!! 징그러~~~지네닷~~~~!!"
한 손바닥 만한 게 도망 가느라 벽구석 장판 속으로 숨더군요..
살충제를 있는데로 뿌리고 장판을 이용해 그 놈을 그냥 한방에 분질러 죽여 버렸습니다.
살다 살다 오늘 같은 일은 처음이라 그 밤 중에 오만데 다 전화를 걸어 내 죽는다~~하고 엄살도 부렸습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곤충(절지 동물..)이 지넵니다....
오른쪽 팔꿈치 쪽을 물렸는데 온 팔이 저려 오면서 따끔거려 죽겠습니다.
그래도,, 병원은 가기 싫어 집니다. 주사 맞기 워낙 싫어해서...ㅡ,.ㅡ;;
아~~ 이 황금연휴에 웬 지네의 공격이란 말이냐~~~~~ㅠㅠㅠㅠ
여러분,,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저 같이 이런 일 겪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지금 아파 죽겠습니더,, 팔이 저려 옵니더...
감각이 둔해져 옵니더,, 이 일을 우이할꼬~~~ㅠㅠㅠㅠ
아직 살 날도 많이 남았는데,, 잔차도 계속 타야 되는데...
좀 전에 회사 숙직실에서 잠을 자다가 꿈 속에서 뭔가 따끔해서 이상하다 싶어
일어나 불을 켜고 벌 같은 게 있나 싶어 찾아 봤지만 없어서 혹시나 하고
이불을 들춰 봤더니 "오~~메!! 징그러~~~지네닷~~~~!!"
한 손바닥 만한 게 도망 가느라 벽구석 장판 속으로 숨더군요..
살충제를 있는데로 뿌리고 장판을 이용해 그 놈을 그냥 한방에 분질러 죽여 버렸습니다.
살다 살다 오늘 같은 일은 처음이라 그 밤 중에 오만데 다 전화를 걸어 내 죽는다~~하고 엄살도 부렸습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곤충(절지 동물..)이 지넵니다....
오른쪽 팔꿈치 쪽을 물렸는데 온 팔이 저려 오면서 따끔거려 죽겠습니다.
그래도,, 병원은 가기 싫어 집니다. 주사 맞기 워낙 싫어해서...ㅡ,.ㅡ;;
아~~ 이 황금연휴에 웬 지네의 공격이란 말이냐~~~~~ㅠㅠㅠㅠ
여러분,,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저 같이 이런 일 겪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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