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하신 번짱 떨감님, 초보ㅠㅠ님, 터보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떨감님 말씀처럼 북면 천주산,, 정말 혼자 가기엔 무섭더군요..
나무에 매달린 그 하얀 거시기들.. 떨감님 그렇게 말씀 하시니 정말 그렇게 보이더군요..ㅡㅡ;;

세상만사 모두 사람 맘 먹기 아니것습니까.. 하지만 무서운 걸 어떻해...ㅡ,.ㅡ;;
떨감님.. 다음에 또 번개 띄워 주이소,, 여기서 북면까지 10분 걸립니다.
고속도로 통행료도 기본 요금 밖에 안 나왔습니다..ㅎㅎㅎ

오늘 시원한 캔 커피와 함께 즐거운 야간 라이딩,, 참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창원 팀들은 다들 잘 들어 가셨나 모르겠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고 즐거웠습니다~~~~^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