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가는 저 용가리...ㅡㅡ;;;;
아침부터 바람 맞은 용갈입니다.
늦게 일어나 급하게 가느라 고속도로로 올려 마산에 도착할 즈음에
갈사리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일이 있어 못 오신다고.. 리플 확인 안 했냐고...
맥스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한 밤 중이신가 봅니다. 안 받으십니다.
그 길로 다시 유턴해서 칠서 인터체인지로 나갔습니다.
떨감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마지막 한 가닥 희망을 걸고...
전화 안 받으십니다....ㅡㅡ;;;;;;;
그래서, 다시 되돌아 왔습니다. 오만 생각이 머리속을 어지럽게 하더군요..
마창진 게시판 확인했습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리플 수 14개..
리플 수는 변함 없었습니다. 혹시나 열어 봤습니다.
갈사리님 어제 올린 리플은 지우시고 새벽에 다시 올리셨더군요. 불참이라고......
만약 지우지 않으시고 그대로 두셨다면 나머지 1개를 알기 위해 열어 봤을 겁니다.
제가 잘 못 생각 했겠죠, 뭐... 그냥 편하게 생각하렵니다....휴~~~~~~~
아침부터 솔직히 기분이 별로 안 좋습니다.
주말입니다. 화창한 날씨는 아니지만 선선한게 활동하기는 좋은 날씹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말되십시요~~~~
아침부터 바람 맞은 용갈입니다.
늦게 일어나 급하게 가느라 고속도로로 올려 마산에 도착할 즈음에
갈사리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일이 있어 못 오신다고.. 리플 확인 안 했냐고...
맥스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한 밤 중이신가 봅니다. 안 받으십니다.
그 길로 다시 유턴해서 칠서 인터체인지로 나갔습니다.
떨감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마지막 한 가닥 희망을 걸고...
전화 안 받으십니다....ㅡㅡ;;;;;;;
그래서, 다시 되돌아 왔습니다. 오만 생각이 머리속을 어지럽게 하더군요..
마창진 게시판 확인했습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리플 수 14개..
리플 수는 변함 없었습니다. 혹시나 열어 봤습니다.
갈사리님 어제 올린 리플은 지우시고 새벽에 다시 올리셨더군요. 불참이라고......
만약 지우지 않으시고 그대로 두셨다면 나머지 1개를 알기 위해 열어 봤을 겁니다.
제가 잘 못 생각 했겠죠, 뭐... 그냥 편하게 생각하렵니다....휴~~~~~~~
아침부터 솔직히 기분이 별로 안 좋습니다.
주말입니다. 화창한 날씨는 아니지만 선선한게 활동하기는 좋은 날씹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말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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