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다 보니 좋은 산 혼자서 타고 다녔습니다. 아침에 왈바 열어보고 나서 시간맞춰 나간다고 서두느라 핸폰을 책상위에 둔채로 나와버렸습니다. 쫌 기다리다 이것도 연이려니 하고 화왕산으로 출발했지요. 맥스님이 갈켜준데로.. 가고 보니 소시쩍에 가본데 더라는..
허준세트장에서 화왕산 정상 갈때의 그 흙이 그 땅이 참 좋았더랬습니다.
근데 주차비 3,000원은 넘 비싸다는 생각이...
허준세트장에서 화왕산 정상 갈때의 그 흙이 그 땅이 참 좋았더랬습니다.
근데 주차비 3,000원은 넘 비싸다는 생각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