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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바람개비님과 터보님 잘 들어가셨는지요, 터보님이 장유사까지 다녀오시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을 것 같습니다.
불모산 길이 험하더군요, 저는 헤어진 후 계곡 건너는 부근에서 지나치는 바람에 약간 헤매었습니다. 밤길에 혼자 달리니 산짐승 후다닥거리는 소리가 정말 무서웠습니다.
또, 좋은 기회 있으면 함께 했으면 합니다.
어제 바람개비님과 터보님 잘 들어가셨는지요, 터보님이 장유사까지 다녀오시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을 것 같습니다.
불모산 길이 험하더군요, 저는 헤어진 후 계곡 건너는 부근에서 지나치는 바람에 약간 헤매었습니다. 밤길에 혼자 달리니 산짐승 후다닥거리는 소리가 정말 무서웠습니다.
또, 좋은 기회 있으면 함께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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