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없이 천천히 가면..저 참가 할랍니더....이번에는 스쿠바용 칼차고 갑니더..^^
썩을 거시기한 돼지때문에.....

칼까지...그렇게 무신데라..난 못까...또 분해했어 ㅠㅠㅠ 설 보냈다 아이카...ㅠㅠㅠ
찐짜 썩을 ....아이쿠 고마 망치로카 팍! 내려 찍어필카...ㅠㅠㅠ ㅎㅎㅎㅎ
조심들하드라고..마치고 갈때 혜림학교 뒤편 슈퍼 ..알제 고 와서리 전화하더라고...
써언한 맥x ...거시기냐 하나 하고 가더라고...ㅎㅎㅎ 아이쿠 썩을...ㅠㅠㅠ

삼겹살 먹습니까....;;;

잘하면 멧돼지 바베큐...?^^ 그럼 숯하고 거시기는 제가...ㅋㅋㅋ 11시쯤 마치는데 그때도 산에 있을랑가 모르것네요^^

아~~~ 덥다, 더워~~~~!! 오늘 땀 쫙~뺀 용갈입니다..ㅡㅡㅋ
저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려 북면에 가고 싶지만,,, 제 잔차 물통케이지가 박살이 났습니다. 스페샬거시기인데 플라스틱이라 너무 약하네요.
게다가 장갑도 완전히 걸레가 되어... 또 돈 들어가게 생겼습니다...ㅠㅠㅠㅠ
맥스님 썩을 거시기 돼지보다 땅바닥을 기어다니는 지네와 뱀을 조심하이소...^^

저 점심묵고 배탈났습니더..ㅠㅠ
힘도 없고 식은땀만 줄줄나느것이...또 더위를 묵었나 봅니더...
떨감님 죄송합니더...
담에 같이 타기로 해용...ㅠㅠ